웨스트햄 레이디의 유니폼 화보가 화제다.
영국 일간지 ‘더 선’이 웨스트햄 레이디의 유니폼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속 주인공은 휘트니 로크로 현재 웨스트햄 레이디 소속 선수다.
사진속 유니폼은 남자 선수단과 차이를 둔 게 특징이다. 여성성을 강조하는 타이트한 바지를 착용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팬들은 “왜 이렇게 타이트한 옷을 입힌 거냐. 선수단의 품격을 떨어트린다”라며 반발하기도 했다.
한편 웨스트햄 레이디는 다음주 수요일(현지시간) 업튼 파크에서 토트넘 홋스퍼 레이디와의 맞대결을 가질 예정이다.
영국 일간지 ‘더 선’이 웨스트햄 레이디의 유니폼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속 주인공은 휘트니 로크로 현재 웨스트햄 레이디 소속 선수다.
사진속 유니폼은 남자 선수단과 차이를 둔 게 특징이다. 여성성을 강조하는 타이트한 바지를 착용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팬들은 “왜 이렇게 타이트한 옷을 입힌 거냐. 선수단의 품격을 떨어트린다”라며 반발하기도 했다.
한편 웨스트햄 레이디는 다음주 수요일(현지시간) 업튼 파크에서 토트넘 홋스퍼 레이디와의 맞대결을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