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일본 언론이 토트넘 홋스퍼 손흥민(26)을 아시아 최고로 치켜세웠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맹활약하며 자신의 가치를 끌어 올렸다. 특히 지난 4월 EPL 5경기 1골 1도움, UCL 2경기에서 3골을 터트렸다. 맨체스터 시티와 8강 1, 2차전에서 세 골을 몰아치며 에이스 역할을 톡톡히 했다. 승승장구한 토트넘은 결승에서 리버풀과 우승컵을 놓고 맞붙는다.
일본 ‘풋볼채널’은 지난 16일 지난달 유럽 주요 리그에서 최고 활약을 펼친 공격수 랭킹을 공개, 손흥민이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풋볼채널’은 손흥민을 향해 “토트넘에서 뛰는 아시아 No.1 공격수다. 양발에서 나오는 정확한 슈팅, 뛰어난 속도, 날카로운 드리블이 매력적이다. 주로 측면에 기용되지만, 4월에는 해리 케인의 부상 등의 이유로 투톱으로 나섰다 이에 따라 공격수 부분에 이름을 올렸다”고 찬사를 보냈다.
이어 “손흥민의 힘이 발휘된 것은 UCL 8강 맨시티전이다. 1차전 홈경기에서 귀중한 결승골을 넣었고, 2차전 원정에서 중요한 원정 2골을 빼앗았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맹활약하며 자신의 가치를 끌어 올렸다. 특히 지난 4월 EPL 5경기 1골 1도움, UCL 2경기에서 3골을 터트렸다. 맨체스터 시티와 8강 1, 2차전에서 세 골을 몰아치며 에이스 역할을 톡톡히 했다. 승승장구한 토트넘은 결승에서 리버풀과 우승컵을 놓고 맞붙는다.
일본 ‘풋볼채널’은 지난 16일 지난달 유럽 주요 리그에서 최고 활약을 펼친 공격수 랭킹을 공개, 손흥민이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풋볼채널’은 손흥민을 향해 “토트넘에서 뛰는 아시아 No.1 공격수다. 양발에서 나오는 정확한 슈팅, 뛰어난 속도, 날카로운 드리블이 매력적이다. 주로 측면에 기용되지만, 4월에는 해리 케인의 부상 등의 이유로 투톱으로 나섰다 이에 따라 공격수 부분에 이름을 올렸다”고 찬사를 보냈다.
이어 “손흥민의 힘이 발휘된 것은 UCL 8강 맨시티전이다. 1차전 홈경기에서 귀중한 결승골을 넣었고, 2차전 원정에서 중요한 원정 2골을 빼앗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