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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코로나 때문에 재정이 바닥나 이적 자금 '0원' 된 빅클럽
'ESPN'의 요렌스에 따르면 바르셀로나는 코로나 때문에 재정적인 타격을 입었다.
바르셀로나의 이적 예산은 바닥났고, 오로지 선수를 판매해서 생긴 돈으로만 영입할 수 있다.
한편, 라우타로는 바르셀로나 이적을 고민 중이며, 피야니치는 이적을 원한다.
네이마르는 매우 복잡해 보인다.
기획취재팀
사진=espn
'ESPN'의 요렌스에 따르면 바르셀로나는 코로나 때문에 재정적인 타격을 입었다.
바르셀로나의 이적 예산은 바닥났고, 오로지 선수를 판매해서 생긴 돈으로만 영입할 수 있다.
한편, 라우타로는 바르셀로나 이적을 고민 중이며, 피야니치는 이적을 원한다.
네이마르는 매우 복잡해 보인다.
기획취재팀
사진=esp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