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곤살로 이과인이 아르헨티나 대표팀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리오넬 메시를 유혹했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24일(한국시간) 이과인이 메시의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 진출에 대해 언급한 내용을 전했다.
이과인은 “MLS은 많이 성장하고 있다”며 “빅 네임 선수들이 오고 있으며 앞으로 더 커질 것이다”고 전망했다.
이어 “메시가 MLS에 온다면 국가적으로도 이익이 될 것이다. 여기서 즐겁고 행복할 것이다”고 유혹했다.
메시는 줄곧 MLS와 연결되면서 이적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언젠가는 미국에서 살아보고 싶다”며 진출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
메시에 대해서는 데이비드 베컴이 구단주로 있는 인터 마이애미가 관심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메시의 은퇴 무대로 MLS가 될 것이라는 전망도 적지 않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24일(한국시간) 이과인이 메시의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 진출에 대해 언급한 내용을 전했다.
이과인은 “MLS은 많이 성장하고 있다”며 “빅 네임 선수들이 오고 있으며 앞으로 더 커질 것이다”고 전망했다.
이어 “메시가 MLS에 온다면 국가적으로도 이익이 될 것이다. 여기서 즐겁고 행복할 것이다”고 유혹했다.
메시에 대해서는 데이비드 베컴이 구단주로 있는 인터 마이애미가 관심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메시의 은퇴 무대로 MLS가 될 것이라는 전망도 적지 않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