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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이구아수(브라질)] 김성진 기자= 홍명보호가 이구아수에서의 훈련을 마치고 첫 경기가 열리는 쿠이아바로 이동한다.
A대표팀은 15일 밤 10시 15분(이하 한국시간) 국제축구연맹(FIFA)이 제공한 전세기를 이용해 포스 두 이구아수에서 쿠이아바로 떠난다. 16일 0시 쿠이아바에 도착하며 도착 후 숙소에 여장을 푼 뒤 오전 5시 쿠이아바 유니베르시다데 페데라우 지 마투 그로수에서 첫 훈련을 한다.
17일 오전 8시 30분 러시아와의 월드컵 1차전이 열리는 쿠이아바 아레나 판타나우에서 경기장 적응 훈련을 하고 9시 40분부터 러시아전에 임하는 홍명보 감독의 기자회견이 이어진다.
이어 대표팀은 18일 오전 7시 러시아전을 치르고 다음날인 19일 오전 11시 15분 전세기를 이용해 베이스 캠프인 이구아수로 돌아온다.
A대표팀은 15일 밤 10시 15분(이하 한국시간) 국제축구연맹(FIFA)이 제공한 전세기를 이용해 포스 두 이구아수에서 쿠이아바로 떠난다. 16일 0시 쿠이아바에 도착하며 도착 후 숙소에 여장을 푼 뒤 오전 5시 쿠이아바 유니베르시다데 페데라우 지 마투 그로수에서 첫 훈련을 한다.
17일 오전 8시 30분 러시아와의 월드컵 1차전이 열리는 쿠이아바 아레나 판타나우에서 경기장 적응 훈련을 하고 9시 40분부터 러시아전에 임하는 홍명보 감독의 기자회견이 이어진다.
이어 대표팀은 18일 오전 7시 러시아전을 치르고 다음날인 19일 오전 11시 15분 전세기를 이용해 베이스 캠프인 이구아수로 돌아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