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1월 이적 시장 추가 영입 불가를 공식 선언했다.
맨시티는 1일 오전(한국시간) 공식 트위터를 통해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멘트를 전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마레즈는 레스터 선수다. 나는 더 이상 이야기 하지 않는다. 이적 시장은 끝났다”라며 영입 종료로 못 박았다.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빌바오 수비수 아이메릭 라포르테를 데려오는데 성공했다. 그러나 르로이 사네, 가브리에우 제주스 부상으로 공격진이 얇아지면서 레스터 시티 공격의 핵 리야드마레즈가 새로운 영입 후보로 떠올랐다.
그러나 이적시장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마레즈를 데려오기에는 시간이 부족했다. 레스터의 반대까지 겹치면서 맨시티의 마레즈 영입은 희망사항으로 끝나게 됐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맨시티는 1일 오전(한국시간) 공식 트위터를 통해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멘트를 전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마레즈는 레스터 선수다. 나는 더 이상 이야기 하지 않는다. 이적 시장은 끝났다”라며 영입 종료로 못 박았다.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빌바오 수비수 아이메릭 라포르테를 데려오는데 성공했다. 그러나 르로이 사네, 가브리에우 제주스 부상으로 공격진이 얇아지면서 레스터 시티 공격의 핵 리야드마레즈가 새로운 영입 후보로 떠올랐다.
그러나 이적시장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마레즈를 데려오기에는 시간이 부족했다. 레스터의 반대까지 겹치면서 맨시티의 마레즈 영입은 희망사항으로 끝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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