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사)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새 역사를 쓰기 위해 총력전을 펼친다.
바르사는 오는 14일 오후 11시 15분(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프누에서 발렌시아와2017/2018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2라운드를 치른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바르사의 선발 라인업이 공개됐다. 공격에는 메시와 수아레스가 선봉에 설 예정이며, 측면에는 쿠티뉴와 파울리뉴가 나서려 한다. 중원에는 부스케츠와 이니에스타가 중심을 잡아주려 하며, 포백 수비는 알바-피케-움티티-로베르토가 나란히 한다. 골문은 테어 슈테겐이 지킨다.
현재 라리가 단독 선두인 바르사는 새로운 역사를 앞두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무승부 이상 기록하면, 라리가 역사상 최다인 39경기 연속 무패를 달성한다. 38년 만에 타이 기록을 세운 바르사의 행진은 멈출 줄 모르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바르셀로나
바르사는 오는 14일 오후 11시 15분(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프누에서 발렌시아와2017/2018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2라운드를 치른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바르사의 선발 라인업이 공개됐다. 공격에는 메시와 수아레스가 선봉에 설 예정이며, 측면에는 쿠티뉴와 파울리뉴가 나서려 한다. 중원에는 부스케츠와 이니에스타가 중심을 잡아주려 하며, 포백 수비는 알바-피케-움티티-로베르토가 나란히 한다. 골문은 테어 슈테겐이 지킨다.
현재 라리가 단독 선두인 바르사는 새로운 역사를 앞두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무승부 이상 기록하면, 라리가 역사상 최다인 39경기 연속 무패를 달성한다. 38년 만에 타이 기록을 세운 바르사의 행진은 멈출 줄 모르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바르셀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