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 팬으로 알려진 F1 스타인 페르난도 알론소가 레알 우승을 희망했다.
레알은 27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우크라이나 키예프 올림피스키 내셔널 스포츠 컴플렉스에서 리버풀과 2017/2018 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전을 치른다. 이번 승리 시 3연패는 물론 최다 우승 기록을 13회로 늘릴 수 있다.
알론소는 F1 스타이자 레알 팬으로 유명하다. 그는 지난 2017년 레알 앰버서더(홍보대사)로 임명될 정도다.
그는 지난 25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와 인터뷰에서 “흥미로운 경기가 될 것이다. 두 팀은 총 17번 우승을 차지할 정도로 누가 낫다고 할 수 없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알론소는 역시 레알 손을 들어줬다. 그는 “나는 레알 팬이기에 레알의 우승을 희망한다”라며 레알 우승에 힘을 실어줬다.
그는 19세 때 운전대를 잡아 포뮬러 원 챔피언을 2번 이뤄냈다. 현재에도 스페인을 대표하는 카레이서이자 스타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레알은 27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우크라이나 키예프 올림피스키 내셔널 스포츠 컴플렉스에서 리버풀과 2017/2018 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전을 치른다. 이번 승리 시 3연패는 물론 최다 우승 기록을 13회로 늘릴 수 있다.
알론소는 F1 스타이자 레알 팬으로 유명하다. 그는 지난 2017년 레알 앰버서더(홍보대사)로 임명될 정도다.
알론소는 역시 레알 손을 들어줬다. 그는 “나는 레알 팬이기에 레알의 우승을 희망한다”라며 레알 우승에 힘을 실어줬다.
그는 19세 때 운전대를 잡아 포뮬러 원 챔피언을 2번 이뤄냈다. 현재에도 스페인을 대표하는 카레이서이자 스타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