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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데르 파르트 ''스네이더르, 맨유와 어울린다''

기사입력 : 2011.08.10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네이버 북마크  구글 북마크  페이스북 공유  사이월드 공감

ⓒBPI/스포탈코리아
ⓒBPI/스포탈코리아

[스포탈코리아] 라파엘 판 데르 파르트(28)가 '절친' 베슬러이 스네이더르(27)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이적 가능성을 암시했다.

판데르 파르트는 9일 영국 언론 '스카이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스네이더르는 맨유와 어울리는 선수"라고 밝혔다. 판 데르 파르트는 스네이더르의 절친으로 유명하다. 두 선수 모두 네덜란드 아약스 암스테르담 유소년 아카데미 출신이다. 2005년까지 무려 12년 동안 호흡을 맞췄다. 2008년에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재회하기도 했다. 현재는 네덜란드 대표팀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다.

정황상 이번 판 데르 바르트의 발언은 스네이더르가 이적을 고민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평소에도 두 선수는 서로의 안부를 묻는 등 자주 연락을 주고 받았다. 판데르 파르트는 "스네이더르가 프리미어리그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라며 이적 가능성을 열어뒀다.

하지만 맨유행에 대해서는 덤덤한 반응을 보였다. 판 데르 파르트는 "스네이더르의 맨유 이적이 이루어지지 않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유는 단순했다. 상대하기 벅차기 때문이다. 그러면서도 "스네이더르는 맨유와 어울리는 선수다. 그가 합류한다면 맨유는 더욱 강해질 것"이라며 절친을 향해 조언했다.

올여름 스네이더르는 맨유의 관심을 받고 있다. 스네이더르는 맨유의 구애에도 무덤덤한 반응을 보였다. 이적설에 대해 "인테르에만 집중하고 싶다"며 한발 물러서는 입장이었다.

하지만 스네이더르는 이탈리아 슈퍼컵 후 모호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전과는 달리 강한 부정을 하지 않았다. 오히려 이적을 시사하는 발언을 했다. 대표팀에 합류한 스네이더르는 "이번 주중에 거취가 밝혀질 것 같다"며 여운을 남겼다.


외신팀 박문수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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