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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르 구단주, ''이적시장 보강 만족스럽다''

기사입력 : 2012.02.02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사진=ⓒBPI/스포탈코리아
사진=ⓒBPI/스포탈코리아

[스포탈코리아] 인터 밀란(이하 인테르)의 마시모 모라티 구단주(66)가 이번 1월 이적시장 보강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냈다.

모라티 구단주는 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축구 매체 '풋볼 이탈리아'에 실린 인터뷰를 통해 이번 이적시장에 대해 만족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모라티 구단주는 "적절한 이적시장을 보냈다. 이번 이적시장을 통해 영입한 몇몇 선수 덕분에 선수진 나이대가 낮아졌다. 여기에 경험 있는 선수들도 추가했다. 좋은 성과다"고 말했다.

이어 모라티 구단주는 "구아린은 부상에서 회복 중이지만 사람들로부터 호평받는 선수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파리 생제르맹(이하 PSG)으로 둥지를 옮긴 치아구 모타에 대해서는 "라니에리의 말대로 모타는 우리에게 유용한 선수지만 PSG행을 막을 수는 없었다. 모타가 이적을 원했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이적시장 마감일 인테르는 분주한 하루를 보냈다. 미드필더 치아구 모타를 PSG로 이적시켰다. 전력 외 자원인 설리 문타리를 AC 밀란으로 보내면서 고액 연봉자 정리에 성공했다. 이외에도 인테르는 브라질 신성 필리페 쿠치뉴를 에스파뇰로 임대보냈다. 실전 경험을 쌓게하기 위해서다.

선수단 정리만큼 보강도 활발했다. 인테르는 FC포르투와 삼프도리아로부터 프레디 구아린과 안젤로 팔롬보를 영입하며 미드필더진을 강화했다. 브라질의 인테르나시오날로부터는 측면 수비수 주앙 제수스를 영입했다. 이적시장 마감일에만 3명의 선수를 데려오며 알찬 보강을 마친 것이다.

구아린은 지난 시즌 FC포르투의 3관왕을 도우며 주가 상승한 미드필더다. 지난해 열린 코파 아메리카에서도 콜롬비아 대표팀 소속으로 맹활약했다. 팔롬보는 이탈리아 대표팀 출신 미드필더다. 경험이 풍부한 만큼 인테르 전력에 보탬이 될 자원이다. 이들 모두 임대 후 완전 이적 옵션으로 인테르에 입성했다.

외신팀 박문수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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