벵거, ''포돌스키-지루의 경기출전 늦어질 수 있다''
입력 : 2012.07.31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아스널의 아르센 벵거 감독이 이적생 루카스 포돌스키(27)와 올리비에 지루(25)가 2012/2013시즌 개막을 놓칠 수도 있다고 밝혔다.

벵거 감독은 홍콩에서의 프리시즌 투어를 마친 30일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과 가진 인터뷰에서 "포돌스키와 지루가 출전하기 까지 예상보다 오랜 시간이 걸릴 수도 있다"고 했다.

아스널은 여름 이적시장이 시작되자 일찌감치 지루와 포돌스키의 영입을 확정 지었다. 그러나 두 선수가 유로 2012에 출전한 후 휴가를 받으면서 합류가 늦어졌다.

로빈 판페르시의 이적이 점쳐지는 상황에서 잭 윌셔의 복귀까지 10월로 지연되면서, 아스널은 새롭게 영입한 포돌스키와 지루에게 더욱 의존할 수밖에 없다. 그러나 벵거 감독은 프리시즌 경기부터 두 선수를 투입하고 싶은 유혹을 억누르고 천천히 프리미어리그에 적응할 시간을 주겠다는 뜻을 밝혔다.

외신팀 안혜림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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