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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소식] 하석주 전남감독, 취임식 갖고 활동 개시

기사입력 : 2012.08.16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쉴 새 없이 움직이는 한국 축구를 확인할 수 있는 공간을 스포탈코리아가 마련했다. 누군가에게는 전혀 관심 없을 수도 있지만, 또 누군가에게는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일을 모았다.

▲ 포항 신형민, UAE로 출국…알자지라 이적?
포항 미드필더 신형민이 지난 14일 아랍에미리트(UAE)로 출국했다. 최근 이적이 불발된 수원 미드필더 이용래의 대체자인 것으로 보인다. 신형민은 지속적으로 유럽, 중국, 중동 등 이적 제안을 받아왔다. 포항 측은 이적 협상이 구체적으로 시작된 것은 아니라고 귀뜸했다. 이번 출국은 테스트를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 대전, 초대 감독 김기복 감독 초청 강연
스플릿 라운드를 앞둔 대전시티즌이 초대 감독을 지낸 김기복 현 내셔널리그 부회장을 초청해 강연회를 가졌다. 대전 선수단은 16일 오전 숙소에서 김기복 감독의 열띤 특강을 듣고 남은 정규리그 3경기에 대한 전의를 불살랐다. 김 전 감독은 대전시티즌의 첫 경기를 회상하며 “대전시티즌은 창단 첫 경기에서 울산에게 2 - 4로 패했다. 그러나 우리에게 쏟아지는 팬들의 열정을 생각하며 포기하지 않고 달렸다. 팬들의 응원, 그리고 코칭스태프와 선수단 사이의 끈끈한 신뢰가 있었기에 우리는 꿋꿋이 경기를 펼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리고 현재 정규리그 세 경기와 스플릿 라운드를 앞둔 선수들에게 ”승부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전반 45분이 끝나가고 있을 뿐이다. 남은 정규리그 세 경기 대비 잘 하고, 이후 스플릿 라운드에서 반드시 살아남기를 바란다.”고 응원했다.

▲ 전남 하석주 감독, "5개월에 내 지도자 꿈이 걸렸다"
13일 전남 드래곤즈 지휘봉을 잡은 하석주 신임감독이 16일 감독 취임식을 하고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그는 취임 기자회견에서 “5개월 동안 지도자로서의 제 꿈이 다 걸려 있다. 대학에서 성적을 내서 프로에 가고, 프로에서 좋은 성적을 내 대표팀에 가는 게 내 꿈이다. 지금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전남은 정규리그 11경기 연속 무승(2무 9패)하며 27라운드 현재 최하위에 머물렀다. 하 감독의 프로 사령탑 데뷔전은 19일 경남(원정)전이다.

사진=전남 드래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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