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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챌린저스리그 19R] 마르티스, 17연패 끝에 시즌 첫 승점 획득

기사입력 : 2012.08.19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17연패의 사슬을 끊고 시즌 첫 승점을 기록한 마르티스 ⓒKFA
17연패의 사슬을 끊고 시즌 첫 승점을 기록한 마르티스 ⓒKFA

[스포탈코리아] 서울FC 마르티스가 17연패 사슬을 끊고 시즌 첫 승점을 기록했다.

마르티스는 18일 강북구민운동장에서 열린 ‘2012 DAUM 챌린저스리그’ 19라운드 전주EM과의 홈경기에서 3-3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로써 마르티스는 1무 17패를 기록하며 시즌 개막 후 첫 승점(1점)을 획득했다.

마르티스가 속한 A조에서는 여전히 포천 시민축구단이 1위를 유지하고 있다. 포천은 전남 영광FC와의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포천의 뒤를 바짝 쫓고 있는 춘천 시민축구단(승점33점) 역시 남양주 시민축구단에게 승리를 거뒀으나, 포천(승점44점)에 승점 1점이 뒤쳐져 2위를 유지했다.

반면 지난 라운드 파주 시민축구단에게 일격을 맞은 이천 시민축구단은 이번 라운드 광주 광산FC와의 경기에서도 다소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이천은 광주 광산FC에게 먼저 선제골을 내줬으나, 후반 김승철의 해트트릭과 이종인의 추가골이 더해져 4-1로 승리했다.

B조에서는 일주일만에 선두가 바뀌었다. 지난 라운드까지 2위였던 청주 직지FC는 서울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3골을 몰아치며 3-2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를 거둔 청주 직지FC(승점 38점)는 이번 라운드 경기가 없었던 파주(승점37점)를 승점 1점차로 따돌리고 B조 1위로 올라섰다.

경주 시민축구단 역시 예산 유나이티드에 5-3 승리를 거둬 승점 3점을 획득했다. 특히 경주는 현재 1위 청주와의 승점차를 2점까지 줄이며 선두권 싸움에 뛰어들었다.

이에 비해 전반기 A조 1위를 차지했던 양주 시민축구단은 고양 시민축구단에게 패해 최근 2연패를 기록 중이다. 후반기 새롭게 전의를 가다듬은 천안FC는 부천FC를 홈으로 불러들여 2-1로 승리했다.


▲ 'Daum 챌린저스리그 2012' 19라운드 결과 (2012년 8월 17일)

A조

전남 영광FC 0-2 포천 시민축구단 (영광스포티움)
광주 광산FC 1-4 이천 시민축구단 (호남대운동장)
춘천 시민축구단 7-1 남양주 시민축구단 (송암종합보조운동장)
서울 마르티스 3-3 전주EM (강북구민운동장)

B조

고양 시민축구단 3-1 양주 시민축구단 (고양어울림누리구장)
예산 유나이티드 3-5 경주 시민축구단 (예산공설운동장)
부천FC 1995 1-2 천안FC (부천종합운동장)
서울 유나이티드 2-3 청주 직지FC (노원마들구장)


사진제공=K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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