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축구만큼 쉴 틈이 없는 스포츠도 없다. 당신이 잠든 순간에도 지구 어느 곳에서는 피가 끓는 '뷰티풀 게임'이 진행되고 있다. 피치 안팎이 시끄러운 것은 당연지사. 축구계 '빅 마우스'들이 전하는 요절복통, 촌철살인의 한 마디를 모았다. <편집자주>
▲ “센터백이 금값이야”
센터백 부족으로 고심하고 있는 울산 현대의 김호곤 감독(61)의 탄식. 얼마 전까지 선수 영입을 고려했다고.
▲"짬밥이 덜 빠졌어"
상무에서 지난 13일 전역 복귀한 전북 현대 권순태의 출전 여부를 묻자, 이흥실 감독 대행이 웃으면서 한 답변.
사진 = 이연수 기자
▲ “센터백이 금값이야”
센터백 부족으로 고심하고 있는 울산 현대의 김호곤 감독(61)의 탄식. 얼마 전까지 선수 영입을 고려했다고.
▲"짬밥이 덜 빠졌어"
사진 = 이연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