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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 프리뷰] 바테發 돌풍, 발렌시아도 휩쓸리나?

기사입력 : 2012.10.23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정지훈 인턴기자= 축구팬의 새벽잠을 설치게 할 '별들의 전쟁'이 펼쳐진다.

24일(한국시간) 유럽 각 지역에서 열릴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3차전 8경기는 전통강호들의 선두권 유지와 축구 변방 팀들의 돌풍이 계속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각조 선두 바르셀로나, 맨유, 첼시는 각각 셀틱, 브라가, 샤흐타르를 만나 승점 확보에 나서고 바테는 F조 선두를 굳힌다는 계획이다. 조 2위팀인 샤흐타르 도네츠크, 바이에른 뮌헨, CFR 클루이는 치열한 2위싸움을 넘어 선두를 넘본다. 어느 경기 하나 놓칠 게 없는 일정이다.

E조: 첼시와 샤흐타르의 선두 경쟁-유벤투스 첫승 도전
E조에서는 첼시와 샤흐타르가 승점 4점(1승 1무)으로 선두권을 유지하고 있다. 이번 두팀의 맞대결이 조1위를 결정한다.EPL 1위 첼시는 최근 리그에서 4연승을 달리며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후한 마타와 에당 아자르가 최상의 컨디션이고 주춤했던 토레스도 부활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 샤흐타르는 3인방 윌리안, 더글라스 코스타, 알렉스 테이세이라에게 기대를 걸고 있다. 샤흐타르는 홈경기를 이유로 승점을 자신하고 있어 흥미진진한 경기가 예상된다. 유벤투스는 비교적 약체인 노르셸란을 맞아 조별 예선 첫승을 기대하며 2위싸움을 이어 간다.

F조: 또 하나의 죽음의 조 탄생, 선두 바테 돌풍 이어갈까?
F조에서는 돌풍의 주역 바테 보리소프가 2연승으로 단독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무난한 1위가 예상됐던 바이에른 뮌헨이 바테 원정에서 패했다. 혼돈의 F조다. 현재 뮌헨과 발렌시아가 승점 3점(1승 1무)으로 2위권에 위치하고 있다. 바테와 발렌시아 경기의 결과에 따라 조선두가 바뀔 전망이다. 벨라루스의 팀 바테는 안정된 수비와 날카로운 역습을 바탕으로 강팀을 상대한다. 최약체라고 평가 받았던 것과는 달리 프랑스의 강호 릴과 지난 시즌 '준우승' 뮌헨을 각각 3-1로 꺾었다. 이번 라운드에서도 승점 3점을 챙긴다면 16강에 한걸음 다가간다. 뮌헨은 만주키치, 리베리, 토마스 뮬러 등 핵심 선수들을 모두 출격시키며 릴을 상대로 승점 사냥에 나선다.



G조: 바르셀로나 절대 강자 입증, 셀틱과 벤피카의 2위 싸움 예상
G조에서는 바르셀로나가 2연승으로 절대강자임을 입증했다. 바르셀로나는 벤피카와 스파르타크 모스크바를 연파하면서 조 선두를 달리고 있다. 이번 셀틱과의 맞대결이 홈인만큼 3연승으로 조별예선 통과를 굳힌다는 계획이다. 셀틱은 당초 G조 최약체로 지목됐으나 첫 경기 벤피카전에서 0-0으로 비기고 모스크바 원정에서 3-2로 이기며 2위에 올라 있다. 레넌 감독은 “16강 진출 가능성을 가늠 할 수 있는 경기”라며 승점 획득에 도전하고 있다. 스파르타크 모스크바와 벤피카는 2위 싸움을 이어가기 위해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

H조: 맨유의 무난한 1위 예상, 2위 싸움 삼파전
H조에서는 맨유(2승 승점6)의 무난한 1위가 예상된다. 당초에는 2위를 놓고 브라가, 갈라타사라이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됐지만 현재 CFR 클루이가 승점3점(1승 1패)으로 골득실차 2위를 유지하고 있다. 맨유는 브라가(승점 3점, 3위)를 상대로 수비수 에브라와 퍼디낸드를 제외하는 등 주말 첼시전을 대비하는 여유를 보인다. 맨유는 홈경기에서 루니와 판 페르시라는 막강 콤비에게 기대하고 있다. 반면 조별리그에서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는 갈라타사라이는 CFR 클루이를 홈으로 불러들여 예선 첫승을 기대하고 있다.

※ 2012/2013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일정(10월 24일)

E조
노르셸란 vs 유벤투스
샤흐타르 vs 첼시
F조
바테 vs 발렌시아
릴 vs 바이에른 뮌헨
G조
스파르타크 모스크바 vs 벤피카
바르셀로나 vs 셀틱
H조
맨유 vs 브라가
갈라타사라이 vs CFR 클루이

사진=ⓒBPI/스포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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