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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 종합] PSG-포르투-말라가-도르트문트, 새얼굴 대거 16강 합류

기사입력 : 2012.11.22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사진=ⓒBPI/스포탈코리아
사진=ⓒBPI/스포탈코리아

[스포탈코리아] 한준 기자= 유럽축구 별들의 전쟁 16강에 새로운 얼굴이 대거 이름을 올렸다. 2012/2013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에는 참신한 대진표가 구성될 예정이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와 치아구 시우바 등 대대적인 선수 영입으로 돌풍을 예고한 파리생제르맹(PSG)은 무난하게 16강진출을 확정했다. PSG는 디나모 키예프와 치른 A조 5차전 원정 경기에서 에세키엘 라베치의 멀티골로 2-0 승리를 거뒀다. 4승 1패로 승점 12점을 얻어 최종전 결과와 상관없이 최소 2위 자리를 확보했다.

같은 조의 FC포르투 역시 크로아티아 클럽 디나모 자그레브와 치른 홈경기에서 전반 20분 터진 주장 루초 곤살레스와 주앙 무티뉴, 바렐라의 골로 3-0 완승을 거둬 승점 13점을 얻었다. 4승 1무로 조별리그에서 압도적인 기록을 보인 포르투 역시 최종전에 패배해도 16강에 오르게 됐다.

스페인 클럽 말라가는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와 원정 경기로 치른 C조 5차전에서 2-2로 비겼다. 전반 8분 부오나노테, 전반 9분 세바의 골로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으나 후반전에 다니와 파이줄린에게 실점하며 2-2로 팽팽하게 맞섰다. 끝내 무승부로 경기를 마친 말라가는 5연속 무패(3승2무, 승점 11점)로 조 선두 자리를 지켰다.

마지막 경기에서 패해도 현재 2위에 올라있는 AC밀란(8점)에 1승 1무로 상대전적에 앞서 1위가 확정됐다. 제니트는 헐크와 악셀 비첼 영입에 거액을 투자했음에도 승점 4점을 얻는데 그쳐 16강행이 좌절됐다.

죽음의 D조에서는 ‘독일 챔피언’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지난해 실패를 딛고 16강에 합류했다. ‘네덜란드 챔피언’ 아약스와 원정경기에서 전반 8분 마르코 로이스, 전반 36분 마리코 괴체, 전반 41분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연속골을 터트려 전반전에만 3-0으로 앞섰다. 후반 22분 레반도프스키가 한 골을 더 보탰다.

아약스는 경기 종료 직전 후센이 한 골을 만회했으나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없었다.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로 1승 1무의 우위를 점하며 이변의 주인공이 된 도르트문트는 무패행진을 달리며 승점 11점(3승2무)으로 조 1위 16강 진출이 확정됐다.

사진=ⓒBPI/스포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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