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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 B조] 아스널, 올림피아코스에 패배...조2위로 16강

기사입력 : 2012.12.05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사진=ⓒBPI/스포탈코리아
사진=ⓒBPI/스포탈코리아

[스포탈코리아] 한준 기자= 샬케04와 아스널이 모두 B조 최종전에서 승리하지 못했다. 그리스 원정에서 패배한 아스널이 2위로 16강에 올라 불리한 대진표를 얻게 됐다.

아스널은 현지시간으로 4일 밤 그리스 피레우스 요르고스 카라시스카키스 경기정에서 열린 올림피코스와 ‘2012/2013 UEFA 챔피언스리그’ B조 6차전에서 올림피아코스에 1-2로 역전패를 당했다.

자력으로 선두 확보가 어려웠던 아스널은 잭 윌셔, 산티 카소를라, 미켈 아르테타, 시오 월컷 등 주전 선수 일부를 제외하고 그리스 원정에 임했다. 마루아네 샤마흐, 제르비뉴, 에런 램지, 오슬레이드 체임벌린 등이 선발 공격수로 나섰다.

앞서간 쪽은 아스널이었다. 전반 38분 제르비뉴의 패스를 받은 토마시 로시츠키가 선제골을 넣었다. 후반전은 올림피아코스가 주도했다. 페이사, 압둔, 제부르 등을 투입해 공세를 편 올림피아코스는 후반 19분 마니아티스의 동점골과 후반 28분 미트로글루의 역전골로 승리했다. 올림피아코스는 3승3패로 승점9점을 얻어 3위로 유로파리그에 출전한다.

샬케04는 같은 시간 몽펠리에와 원정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후반 11분 수비수 회베데스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으나 3분 뒤 에레라에게 동점골을 내줬다. 샬케는 3승3무로 무패행진을 달리며 조별리그를 마쳤다. 승점12점으로 1위 자리를 지켰다. 아스널은 3승1무2패로 승점10점을 얻어 2위로 16강에 올랐다. 프랑스 챔피언 몽펠리에는 2무4패의 실망스런 성적으로 최하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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