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2골 먼저 넣고 사우스햄턴과 무승부
입력 : 2013.01.17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푸른 사자 군단’ 첼시가 수비 집중력 저하로 승점 3점을 놓쳤다.

첼시는 17일 새벽(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탬포드 브리지에서 열린 사우스햄턴과의 2012/201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3라운드에서 공격진의 맹활약에도 불구하고 2-2 무승부를 거뒀다.

첼시는 전반 25분 새로 가세한 뎀바 바의 선제골로 기분 좋게 앞서나갔다. 전반전 종료 직전에는 에당 아자르가 골대 정면에서 왼발 슈팅으로 추가골을 뽑아냈다.

그러나 좋았던 기분은 하프타임까지였다. 후반전 들어 사우스햄턴에 공격을 허용하더니 후반 13분 리키 램버트에게 만회골을 허용했다. 그리고 후반 30분 제이슨 펀천에게 아쉬운 동점골마저 내주며 비겼다.

승점 1점을 추가하는데 그친 첼시는 12승 7무 4패 승점 43점으로 2위 맨체스터 시티(승점 48점)와의 승점 차를 5점으로 좁혔다. 사우스햄턴은 5승 8무 10패 승점 23점으로 15위를 이어갔다.


사진=Ben Queenborough/BPI/스포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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