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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 프리뷰] ‘중원사령관' 무티뉴, 포르투 챔스 8강 이끈다

기사입력 : 2013.03.13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사진=ⓒBPI/스포탈 코리아
사진=ⓒBPI/스포탈 코리아

[스포탈코리아] 김태형 기자= ‘중원사령관’ 주앙 무티뉴(27)가 포르투의 챔피언스리그 8강 진출을 이끌 수 있을까.

포르투는 14일 새벽 4시45분(한국시간) 스페인 에스타디오 라 로사레다에서 말라가와 2012/2013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을 치른다. 지난달 20일 1차전에서 1-0으로 승리한 포르투는 2차전을 비기기만 해도 8강에 오를 수 있다. 말라가에 비해 일단은 유리한 상황.

하지만 포르투가 여유를 부릴만큼 말라가는 그리 만만한 팀이 아니다. 비록 1차전서 패하긴 했지만 말라가는 현재 프리메라리가 4위로 순항 중이고,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6전 3승 3무, 조 1위로 16강에 진출한 저력 있는 팀이기 때문이다.

원정경기를 치러야 하는 포르투는 수비를 우선으로 하되 날카로운 한 방을 노려야 할 것이다. 이에 포르투는 해결사 기질이 있는 무티뉴를 믿고 있다.

포르투는 지난 1차전에서 17차례의 슈팅을 날렸지만 단 1골만이 들어갔다. 승부를 결정짓는 골을 넣은 선수가 바로 무티뉴였다.

무티뉴는 또한 말라가의 프란시스코 이스코(21), 이그나시오 카마초(22) 등 강력한 말라가 미드필더들과 맞서야 한다. 그는 지난 1차전 때 강한 압박과 창의적인 패스로 말라가의 중원을 잠식시켰다.

포르투는 해마다 에이스가 나온다. 라다멜 팔카오(27, 아틀레티고 마드리드), 헐크(27, 제니트)가 떠난 빈 자리를 이제 무티뉴가 대신하고 있다. 과연 그는 포르투를 8강으로 이끌 수 있을까. 14일 새벽 팬들의 눈이 라 로사레다로 쏠릴 것이다.


사진제공=피파온라인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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