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수진, 3타차 역전 우승, '초대 '멘탈 퀸'
입력 : 2013.04.21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장타자' 양수진(22ㆍ정관장)이 짜릿한 역전승으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챔피언에 올랐다. 양수진은 21일 경남 김해 가야CC(파72ㆍ6664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만 4개를 잡아내며 최종 합계 6언더파 210타로 전날 단독 선두였던 홍진의(22ㆍ롯데마트)를 3타 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지난해 6월 에쓰오일 챔피언스 인비테이셔널 이후 약 10개월 만에 우승을 차지한 양수진은 우승상금 1억원과 함께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초대 챔프에 오르는 영예도 함께

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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