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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시장 만난 박은선, 일일서울시장 변신 ‘인증’

기사입력 : 2013.11.26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여자축구스타 박은선(27, 서울시청)이 박원순(57) 서울특별시장과 오붓한 시간을 보냈다.

박은선은 26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서울특별시 박원순시장님 시장실에서 시장님 의자에 앉아서 시장님 따라하기ㅎㅎ”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박은선은 최근 성정체성 논란에 휩싸이며 힘든 시간을 보냈다. 서울시청의 단장이기도 한 박원순 시장은 이 논란 접하자 “아버지의 마음으로 억울함이 없도록 노력하겠다”며 박은선을 돕겠다고 밝힌 바 있다. 두 사람의 만남은 이것이 계기가 돼 이루어진 것으로 보인다.

사진 속에서 박은선은 박원순 시장의 집무실에 앉아 여러 서류를 검토했다. 박원순 시장은 박은선의 옆에 서서 서류에 대한 설명을 해주는 듯 보였다. 두 사람은 활짝 웃으며 훈훈한 모습을 연출했다.

이를 본 팬들은 “서류 다 처리해주세요”, “은선 선수 귀여워요”, “사진 속 모습처럼 웃는 일만!”이라는 댓글을 달았다. 박은선은 “저 서류보고 깜짝 놀랐어요”라며 박원순 시장 집무실을 찾은 소감도 댓글로 전했다.


사진출처=박은선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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