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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선수 생활을 마감한 카를레스 푸욜(36)이 여자친구 바네사 로렌조와 독특한 운동을 하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푸욜은 28일 자신의 SNS에 여자친구 로렌조와 운동하는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푸욜은 누운 상태에서 팔의 힘만으로 여자친구를 지탱하며 근력을 자랑했다.
지난 시즌까지 15년 동안 바르셀로나에서 뛰며 21개의 트로피를 들어올린 푸욜은 잦은 부상에 따른 기량 저하로 인해 은퇴를 선언했다.
은퇴 후 푸욜은 바르셀로나의 어시스턴트 디렉터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카를레스 푸욜 공식 페이스북
푸욜은 28일 자신의 SNS에 여자친구 로렌조와 운동하는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푸욜은 누운 상태에서 팔의 힘만으로 여자친구를 지탱하며 근력을 자랑했다.
지난 시즌까지 15년 동안 바르셀로나에서 뛰며 21개의 트로피를 들어올린 푸욜은 잦은 부상에 따른 기량 저하로 인해 은퇴를 선언했다.
은퇴 후 푸욜은 바르셀로나의 어시스턴트 디렉터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카를레스 푸욜 공식 페이스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