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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블루 드래곤’ 이청용이 활약 중인 볼턴 원더러스가 네이비 컬러의 원정 유니폼을 입는다.
볼턴은 29일 구단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2014/2015시즌에 착용할 새 원정 유니폼을 팬들에게 공개했다.
볼턴의 새 원정 유니폼은 이미 공개된 상의 흰색, 하의 네이비 컬러의 홈 유니폼과 색상이 정반대인 상의 네이비 컬러, 하의 흰색으로 이루어졌다. 옷깃은 회색으로 처리해 디자인의 포인트를 줬다.
상의 뒷부분 위쪽에는 코끼리와 볼턴 지역의 모토인 ‘Supera Moras(어려움을 극복한다)’를 새겼다. 아래에는 랭커셔 지역 장미와 구단 창단년도인 숫자 1877을 를 음영 처리했다.
사진출처=볼턴 원더러스 페이스북
볼턴은 29일 구단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2014/2015시즌에 착용할 새 원정 유니폼을 팬들에게 공개했다.
볼턴의 새 원정 유니폼은 이미 공개된 상의 흰색, 하의 네이비 컬러의 홈 유니폼과 색상이 정반대인 상의 네이비 컬러, 하의 흰색으로 이루어졌다. 옷깃은 회색으로 처리해 디자인의 포인트를 줬다.
상의 뒷부분 위쪽에는 코끼리와 볼턴 지역의 모토인 ‘Supera Moras(어려움을 극복한다)’를 새겼다. 아래에는 랭커셔 지역 장미와 구단 창단년도인 숫자 1877을 를 음영 처리했다.
사진출처=볼턴 원더러스 페이스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