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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베테랑 최원권 영입으로 '전력 강화'

기사입력 : 2020.01.21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김성민 기자= 대구FC가 멀티플레이어 최원권을 영입하며 전력 강화에 성공했다.

2000년 프로에 데뷔한 베테랑 측면 수비수 최원권은 K리그에서 총 274경기에 출전, 11득점, 19도움을 기록했다. 특히, 측면 수비수 뿐만 아니라 공격 가담이 뛰어나 윙어, 중앙 미드필더 등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 할 수 있는 멀티플레이어다.

최원권은 청소년 국가대표, 동아시아 국가대표, 아테네 올림픽 국가대표 등을 거치는 등 경험이 풍부하다. 2013년 7월에는 제주유나이티드에서 이진호와 6개월 단기 임대 맞트레이드로 대구FC로 합류해 12경기에 출장하며 대구의 오른쪽 측면을 책임졌다.

대구FC는 베테랑 최원권의 합류로 노병준, 허재원 등과 함께 팀에 안정감을 더하는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최원권은 “다시 대구로 돌아오게 되어 기쁘다.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최선을 다해 재기에 성공하고 싶다.”며 각오를 밝혔다.

『최원권 프로필』

○ 성 명 : 최원권
○ 생년월일 : 1981년 11월 8일
○ 전 소 속 : 경주한국수력원자력, 대구FC, 제주Utd, 광주상무, FC서울
○ 포 지 션 : DF
○ 신장/체중 : 175cm/70kg
○ 경 력
- 2000년 청소년 국가대표
- 2003년 동아시아 국가대표
- 2004년 아테네 올림픽 국가대표
- 2000년 ~ 2008년 : FC서울 168경기 출전 3득점 14도움
- 2009년 ~ 2010년 : 광주상무 50경기 출전 8득점 5도움
- 2011년 ~ 2013년 : 제주Utd 44경기 출전
- 2013년 : 대구FC 12경기 출전
- K리그 통산 274경기 출전 11득점 19도움
○ 수 상
- K리그 우승 1회(2000년)
- K리그 준우승 2회(2001년), (2002년)
- 슈퍼컵 우승 1회(2001년)
- 리그컵 우승 1회(2001년)
- 아시아 클럽 챔피언십 준우승 1회(200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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