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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이두원 기자= K리그 클래식 23라운드와 24라운드 일부 경기의 장소 및 시간이 변경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다음달 6일 오후 7시 예정된 수원 삼성과 부산 아이파크의 K리그 24라운드 경기를 기존보다 3일 앞당겨 3일 오후 7시30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연다고 19일 밝혔다. 연맹은 "월드컵경기장 대관 문제로 날짜와 시간을 변경했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또 오는 30일 오후 7시 예정된 경남FC와 수원의 23라운드 맞대결은 도내 축구 저변 확대를 위해 창원종합축구센터에서 진주종합경기장으로 장소를 변경한다고 밝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다음달 6일 오후 7시 예정된 수원 삼성과 부산 아이파크의 K리그 24라운드 경기를 기존보다 3일 앞당겨 3일 오후 7시30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연다고 19일 밝혔다. 연맹은 "월드컵경기장 대관 문제로 날짜와 시간을 변경했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또 오는 30일 오후 7시 예정된 경남FC와 수원의 23라운드 맞대결은 도내 축구 저변 확대를 위해 창원종합축구센터에서 진주종합경기장으로 장소를 변경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