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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포항 스틸러스의 U-18팀이 경상북도 문경에서 열리는 제52회 경북도민체전에 포항시 대표로 참가해 2년 만에 대회 우승에 도전한다.
포항 U-18팀은 최근 한중일 주니어 종합경기에도 한국 대표로 출전하여 3전 전승 우승을 이끌어내며 최고의 분위기를 유지하고 있어 최상의 전력으로 도민체전에 출전할 예정이다.
도민체전 축구 종목에는 총 10점이 배점되어 단일 종목 중에는 상당히 높은 점수가 부여된 편이다. 그래서 축구 우승은 도민체전 우승 여부를 가를 수 있다.
포항 U-18팀을 지도하고 있는 이창원 감독은 “포항시를 대표해서 출전하는 만큼 전력을 다할 것이며 공격적인 축구로 포항의 저력을 보여줄 생각이다”는 각오를 밝혔다.
포항 U-18팀은 최근 한중일 주니어 종합경기에도 한국 대표로 출전하여 3전 전승 우승을 이끌어내며 최고의 분위기를 유지하고 있어 최상의 전력으로 도민체전에 출전할 예정이다.
도민체전 축구 종목에는 총 10점이 배점되어 단일 종목 중에는 상당히 높은 점수가 부여된 편이다. 그래서 축구 우승은 도민체전 우승 여부를 가를 수 있다.
포항 U-18팀을 지도하고 있는 이창원 감독은 “포항시를 대표해서 출전하는 만큼 전력을 다할 것이며 공격적인 축구로 포항의 저력을 보여줄 생각이다”는 각오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