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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제주 박수창, K리그 통산 최초 전반 4골 해트트릭 작렬

기사입력 : 2014.09.06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제주] 이경헌 기자= 2014년 9월 6일 벌어진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4 24라운드 제주-전남 경기에서 제주 박수창이 전반전에만 4골을 기록하며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개인 통산 첫번째 해트트릭이며, 올 시즌 K리그 클래식 첫번째 해트트릭이자 K리그 클래식에서 4골 해트트릭을 기록한 첫번째 기록이다. 또한 K리그 역대 통산 142번째 해트트릭이다.

특히 박수창의 해트트릭은 전반전에만 기록한 것이라는데 의의가 있다. 역대 K리그 통산에 후반전에만 4골을 기록한 해트트릭은 2회가 있었지만 (2011/07/06 울산 김신욱 對 경남전(리그컵), 2003/11/16 울산 도도 對 광주상무전(정규리그)) 전반전에만 4골을 기록한 선수는 박수창이 최초이다.

K리그 역대 통산 한경기에서 4골 이상 득점한 해트트릭 기록은 이날 박수창의 기록까지 총 10회가 있었으며, K리그 통산 한 경기 최다 득점 기록은 성남 샤샤 선수의 5골이다. (2002/03/17, 대 부천전, 리그컵)

한편 박수창은 후반 29분 진대성과 교체 아웃되며 샤샤의 한 경기 최다골 기록과 몰리나가 2011년 8월 27일 강원을 상대로 기록한 개인 한 경기 최다 공격포인트(3골 3도움) 기록 경신에 아쉽게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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