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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지우 인턴기자= 레알 마드리드의 측면 수비수 마르셀루가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에 대한 강한 충성심을 나타냈다.
마르셀루는 20일 레알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레알 선수들은 안첼로티를 위해 뭐든지 할 수 있다"며 "안첼로티는 선수들이 매 경기 즐길 수 있도록 편안하게 해준다. 그리고 충분한 자신감도 심어준다"고 충성심과 감사함을 함께 드러냈다.
안첼로티 감독은 지난 시즌 부임과 동시에 레알의 오랜 숙원이었던 '라 데시마(UEFA 챔피언스리그 10회 우승)'를 달성한 데 이어 올 시즌에도 모든 대회에서 13연승을 구가하는 등 팀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다.
레알은 현재 리그에서도 '라이벌' 바르셀로나를 밀어내고 1위를 달리고 있고 챔피언스리그에서도 일찌감치 16강행을 확정했다.
이에 마르셀루는 "레알이 지금 보여주고 있는 경기력은 정말 뛰어나다. 시즌 막판까지 최선을 다해 가능한 많은 트로피를 들어올리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사진=©BPI/스포탈코리아
마르셀루는 20일 레알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레알 선수들은 안첼로티를 위해 뭐든지 할 수 있다"며 "안첼로티는 선수들이 매 경기 즐길 수 있도록 편안하게 해준다. 그리고 충분한 자신감도 심어준다"고 충성심과 감사함을 함께 드러냈다.
안첼로티 감독은 지난 시즌 부임과 동시에 레알의 오랜 숙원이었던 '라 데시마(UEFA 챔피언스리그 10회 우승)'를 달성한 데 이어 올 시즌에도 모든 대회에서 13연승을 구가하는 등 팀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다.
레알은 현재 리그에서도 '라이벌' 바르셀로나를 밀어내고 1위를 달리고 있고 챔피언스리그에서도 일찌감치 16강행을 확정했다.
이에 마르셀루는 "레알이 지금 보여주고 있는 경기력은 정말 뛰어나다. 시즌 막판까지 최선을 다해 가능한 많은 트로피를 들어올리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사진=©BPI/스포탈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