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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정성래 기자= 루이스 수아레스(28, 바르셀로나)에게 승점 4점 차이는 아직 큰 차이로 다가오지 못하고 있다. 수아레스가 레알 마드리드의 선두 질주에도 여유를 부렸다. 이유는 레알의 바르사 원정이다.
수아레스는 28일(한국시간) 아디다스의 행사에 참석해 인터뷰를 가졌다. 그는 선두 레알에 대해 “레알은 레알이다. 그들은 승점을 많이 잃지는 않을 것”이라며 레알이 강하다는 것을 인정했다.
그러나 그는 “레알은 아직 캄노우에서 열리는 우리와의 원정 경기를 치르지 않았다. 이는 우리가 승점 차이를 줄일 수 있는 기회다”라며 “그들이 몇몇 경기서 승점을 잃고 우리가 남은 경기서 승점을 쌓아야 한다”고 전했다.
그는 리그와 챔피언스리그 우승 중 어떤 것을 원하냐는 질문에 “모든 대회에서 우승하길 원한다. 이것이 나와 바르사가 모두 원하는 것”이라며 “둘 중 하나를 고르는 것은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성공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수아레스는 28일(한국시간) 아디다스의 행사에 참석해 인터뷰를 가졌다. 그는 선두 레알에 대해 “레알은 레알이다. 그들은 승점을 많이 잃지는 않을 것”이라며 레알이 강하다는 것을 인정했다.
그러나 그는 “레알은 아직 캄노우에서 열리는 우리와의 원정 경기를 치르지 않았다. 이는 우리가 승점 차이를 줄일 수 있는 기회다”라며 “그들이 몇몇 경기서 승점을 잃고 우리가 남은 경기서 승점을 쌓아야 한다”고 전했다.
그는 리그와 챔피언스리그 우승 중 어떤 것을 원하냐는 질문에 “모든 대회에서 우승하길 원한다. 이것이 나와 바르사가 모두 원하는 것”이라며 “둘 중 하나를 고르는 것은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성공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