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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지우 기자= 아프리카의 강호 코트디부아르가 스타 군단을 앞세워 앙골라를 가볍게 꺾었다.
코트디부아르는 27일 새벽(한국시간) 코트디부아르의 스타드 펠릭스 우푸에 부아니에서 열린 앙골라와의 A매치 평가전에서 비에라와 칼루의 골에 힘입어 2-0 승리를 기록했다.
코트디부아르는 윌프레드 보니, 제르비뉴, 야야 투레 등을 선발 명단에 내세웠다. 이에 맞서 앙골라는 프레디와 잡을 중심으로 공격 작업을 풀어갔다.
코트디부아르는 90분 내내 경기를 주도하며 한 수 위의 전력을 뽐냈다. 코트디부아르는 전반 24분 만에 비에라의 골로 앞서갔다.
이후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펼쳤고 후반 막판 터진 칼루의 패널티킥 골까지 더해 2-0의 승리를 거뒀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코트디부아르는 27일 새벽(한국시간) 코트디부아르의 스타드 펠릭스 우푸에 부아니에서 열린 앙골라와의 A매치 평가전에서 비에라와 칼루의 골에 힘입어 2-0 승리를 기록했다.
코트디부아르는 윌프레드 보니, 제르비뉴, 야야 투레 등을 선발 명단에 내세웠다. 이에 맞서 앙골라는 프레디와 잡을 중심으로 공격 작업을 풀어갔다.
코트디부아르는 90분 내내 경기를 주도하며 한 수 위의 전력을 뽐냈다. 코트디부아르는 전반 24분 만에 비에라의 골로 앞서갔다.
이후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펼쳤고 후반 막판 터진 칼루의 패널티킥 골까지 더해 2-0의 승리를 거뒀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