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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대구FC의 승리를 이끈 레오가 K리그 챌린지 2라운드 MVP가 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일 지난 3월 28~29일에 열린 K리그 챌린지 2라운드를 대상으로 위클리 베스트를 선정했다.
주간 MVP에는 레오가 선정됐다. 연맹은 “2만 홈팬을 열광시킨 한 방. 문전에서 침착한 마무리로 승리의 선제골 작렬”이라는 선정 배경을 밝혔다. 레오는 선제골을 넣으며 대구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위클리 베스트 일레븐에는 레오를 비롯해서 자파(수원FC), 호드리고(부천), 벨루소(강원), 김재성(서울 이랜드), 김선민(안양), 최원권(대구), 허재원(대구), 베리(안양), 최성민(경남), 김영광(서울 이랜드)이 선정됐다.
위클리 베스트팀은 수원FC, 위클리 베스트 매치는 대구-강원전으로 결정됐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일 지난 3월 28~29일에 열린 K리그 챌린지 2라운드를 대상으로 위클리 베스트를 선정했다.
주간 MVP에는 레오가 선정됐다. 연맹은 “2만 홈팬을 열광시킨 한 방. 문전에서 침착한 마무리로 승리의 선제골 작렬”이라는 선정 배경을 밝혔다. 레오는 선제골을 넣으며 대구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위클리 베스트 일레븐에는 레오를 비롯해서 자파(수원FC), 호드리고(부천), 벨루소(강원), 김재성(서울 이랜드), 김선민(안양), 최원권(대구), 허재원(대구), 베리(안양), 최성민(경남), 김영광(서울 이랜드)이 선정됐다.
위클리 베스트팀은 수원FC, 위클리 베스트 매치는 대구-강원전으로 결정됐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