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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유지선 기자= 안산 경찰청의 대학생 마케터인 ‘와텔러스’가 안산 경찰청 선수들의 숙소가 위치한 용인 경찰대로 ‘특별한 면회’를 떠났다.
안산의 대학생 마케터로 미디어, 행사 진행, 홍보 활동 등 각종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와텔러스는 지난 21일 선수들에게 힘을 불어넣어주기 위해 용인 경찰대를 찾았다.
이날 와텔러스는 직접 준비한 선크림, 음식 재료와 함께 선수단 숙소를 방문해 힘을 선수들에게 불어 넣어줬다. 행사를 주최한 안산 관계자는 “와텔러스가 직접 발로 뛰어 화장품 업체에 후원을 받아온 것”이라며 이들의 열정적인 모습에 박수를 보냈고, 이흥실 감독 역시 “신선한 경험”이라면서 “덕분에 힘이 나고 앞으로 경기도 잘 풀릴 것 같다”고 기뻐했다.
자세한 소식은 추후 스케치 기사로 만나볼 수 있다.
안산의 대학생 마케터로 미디어, 행사 진행, 홍보 활동 등 각종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와텔러스는 지난 21일 선수들에게 힘을 불어넣어주기 위해 용인 경찰대를 찾았다.
이날 와텔러스는 직접 준비한 선크림, 음식 재료와 함께 선수단 숙소를 방문해 힘을 선수들에게 불어 넣어줬다. 행사를 주최한 안산 관계자는 “와텔러스가 직접 발로 뛰어 화장품 업체에 후원을 받아온 것”이라며 이들의 열정적인 모습에 박수를 보냈고, 이흥실 감독 역시 “신선한 경험”이라면서 “덕분에 힘이 나고 앞으로 경기도 잘 풀릴 것 같다”고 기뻐했다.
자세한 소식은 추후 스케치 기사로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