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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한국축구의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이 1계단 하락했다.
FIFA는 4일 홈페이지를 통해 6월 FIFA 코카콜라 월드 랭킹을 발표했다. 한국은 587점으로 5월 점수 575점보다 12점이 늘었지만 순위는 57위에서 58위로 한 계단 내려갔다.
다른 나라들도 전반적으로 점수는 늘었지만 순위는 내려갔다. 아시아 1위인 이란, 2위 일본도 점수는 더 얻었지만 순위는 하락했다. 이란은 41위, 일본은 52위를 기록했다. 한국의 6월 A매치 상대인 UAE는 73위, 미얀마는 143위에 머물렀다.
세계랭킹 1위는 여전히 독일(1,775점)이었다. 2위는 1,509점으로 1계단 오른 벨기에가 됐다.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브라질, 네덜란드 순으로 그 뒤를 이었다.
FIFA는 4일 홈페이지를 통해 6월 FIFA 코카콜라 월드 랭킹을 발표했다. 한국은 587점으로 5월 점수 575점보다 12점이 늘었지만 순위는 57위에서 58위로 한 계단 내려갔다.
다른 나라들도 전반적으로 점수는 늘었지만 순위는 내려갔다. 아시아 1위인 이란, 2위 일본도 점수는 더 얻었지만 순위는 하락했다. 이란은 41위, 일본은 52위를 기록했다. 한국의 6월 A매치 상대인 UAE는 73위, 미얀마는 143위에 머물렀다.
세계랭킹 1위는 여전히 독일(1,775점)이었다. 2위는 1,509점으로 1계단 오른 벨기에가 됐다.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브라질, 네덜란드 순으로 그 뒤를 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