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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다솔 기자= 사상 첫 코파 아메리카 정상에 오른 칠레가 5명의 베스트 일레븐을 배출했다.
남미축구연맹은 5일 홈페이지를 통해 2015 코파아메리카 베스트 일레븐을 발표했다. 베스트 일레븐은 3-4-3 포메이션 기준으로 정해졌고, 개최국으로 대회 우승을 한 칠레는 아르투로 비달 등 5명이 이름을 올렸다. 베스트 일레븐의 감독도 칠레의 호르헤 삼파올리 감독이 선정됐다.
준우승팀 아르헨티나는 메시를 비롯 3명의 선수를 배출했으며, 페루와 콜롬비아가 남은 3자리를 차지했다.
GK : 클라우디오 브라보(칠레)
DF : 니콜라스 오타멘디(아르헨티나), 게리 메딜(칠레), 제이슨 무리요(콜롬비아)
MF : 아르투로 비달(칠레), 하비에르 마스체라노(아르헨티나), 마르셀로 디아스(칠레), 크리스티안 쿠에바(페루)
FW :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 파올로 게레로(페루), 에두아르도 바르가스(칠레)
감독 : 호르헤 삼파올리(칠레)
사진출처=남미축구연맹 홈페이지
남미축구연맹은 5일 홈페이지를 통해 2015 코파아메리카 베스트 일레븐을 발표했다. 베스트 일레븐은 3-4-3 포메이션 기준으로 정해졌고, 개최국으로 대회 우승을 한 칠레는 아르투로 비달 등 5명이 이름을 올렸다. 베스트 일레븐의 감독도 칠레의 호르헤 삼파올리 감독이 선정됐다.
준우승팀 아르헨티나는 메시를 비롯 3명의 선수를 배출했으며, 페루와 콜롬비아가 남은 3자리를 차지했다.
GK : 클라우디오 브라보(칠레)
DF : 니콜라스 오타멘디(아르헨티나), 게리 메딜(칠레), 제이슨 무리요(콜롬비아)
MF : 아르투로 비달(칠레), 하비에르 마스체라노(아르헨티나), 마르셀로 디아스(칠레), 크리스티안 쿠에바(페루)
FW :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 파올로 게레로(페루), 에두아르도 바르가스(칠레)
감독 : 호르헤 삼파올리(칠레)
사진출처=남미축구연맹 홈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