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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후썰(食後舌) : '점심먹고 가볍게 즐기자!'라는 컨셉트로 점심시간 후 잠깐 쉬는 시간을 이용해 접할 수 있는 뉴스를 매일 제공하는 스포탈코리아의 새로운 형식의 컨텐츠다. (편집자 주)
[스포탈코리아]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33)가 인터뷰를 통해 또다시 극강의 자신감을 나타냈다.
2015 기네스 인터내셔널챔피언스컵 참가로 미국을 방문 중 즐라탄는 28일(이하 한국시각) 캘리포니아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방송에 출연했다.
그는 방송을 통해 메시, 호날두, 무리뉴, 과르디올라에 대해서 지극히 주관적인 평가를 내렸다. 또한 마지막으로 자신에 대한 평가도 잊지 않았다.
그의 매력의 끝은 어디까지 일까?
즐라탄의 또 다른 일화
과거 즐라탄의 유벤투스 동료였던 아드리안 무투(36)는 루마니아의 한 홈페이지를 통해 이브라히모비치와 호날두에 대한 일화를 소개해 화제를 모았다.
글, 디자인= 김진엽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게티이미지뱅크,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홈페이지
[스포탈코리아]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33)가 인터뷰를 통해 또다시 극강의 자신감을 나타냈다.
2015 기네스 인터내셔널챔피언스컵 참가로 미국을 방문 중 즐라탄는 28일(이하 한국시각) 캘리포니아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방송에 출연했다.
그의 매력의 끝은 어디까지 일까?
과거 즐라탄의 유벤투스 동료였던 아드리안 무투(36)는 루마니아의 한 홈페이지를 통해 이브라히모비치와 호날두에 대한 일화를 소개해 화제를 모았다.
글, 디자인= 김진엽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게티이미지뱅크,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홈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