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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트로트여신’ 홍진영이 강원FC를 응원한다.
강원은 2일(일) 오후 7시 속초종합경기장에서 경남FC를 상대로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5 24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강원은 경남전을 맞아 홍진영을 초대했다. 경기 시작 전인 오후 6시 속초종합경기장에서 홍진영 특별 팬사인회가 개최된다. 이후 오후 6시 40분부터는 트로트 메들리 공연이 그라운드에서 열린다.
강원은 경남전 승리에 대한 열망이 크다. 지난 대구전 결승골의 주인공인 정우인은 “두 달 반 만에 팀에 복귀했다. 재활기간 동안 흘린 땀을 이제는 그라운드에서 흘리며 승리를 안겨주는 선수가 되겠다”며 승리를 다짐했다.
사진=강원FC
강원은 2일(일) 오후 7시 속초종합경기장에서 경남FC를 상대로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5 24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강원은 경남전을 맞아 홍진영을 초대했다. 경기 시작 전인 오후 6시 속초종합경기장에서 홍진영 특별 팬사인회가 개최된다. 이후 오후 6시 40분부터는 트로트 메들리 공연이 그라운드에서 열린다.
강원은 경남전 승리에 대한 열망이 크다. 지난 대구전 결승골의 주인공인 정우인은 “두 달 반 만에 팀에 복귀했다. 재활기간 동안 흘린 땀을 이제는 그라운드에서 흘리며 승리를 안겨주는 선수가 되겠다”며 승리를 다짐했다.
사진=강원F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