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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디팬딩 챔피언 첼시가 왼쪽 수비수을 영입하기 위해 대니 로즈(25)를 노리는 것으로 전해졌다.
영국 ‘데일리 미러’는 4일 “첼시는 필리페 루이스(29)의 빈자리를 메우기 위해 토트넘의 수비수 로즈를 영입할 것이다”고 보도했다.
첼시는 왼쪽 수비수 필리페 루이스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보냈다. 이에 새로운 자원으로 그의 빈자리를 대체해야한다. 첼시의 수장 조세 무리뉴(52)의 영입 리스트에 이름을 올린 선수는 바로 대니 로즈다.
대니 로즈는 토트넘에서 활약하는 선수로 첼시는 그를 영입하기 위해 1,500만 파운드(약 274억 원)을 제시할 것으로 추정된다. 하지만 토트넘은 로즈를 팔 생각은 없지만 1,700만 파운드(약 310억 원)이상이면 이적을 허용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첼시는 대니 로즈 이외에 아우크스부르크 수비수 압둘 라만 바바(21)에도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글= 김진엽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영국 ‘데일리 미러’는 4일 “첼시는 필리페 루이스(29)의 빈자리를 메우기 위해 토트넘의 수비수 로즈를 영입할 것이다”고 보도했다.
첼시는 왼쪽 수비수 필리페 루이스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보냈다. 이에 새로운 자원으로 그의 빈자리를 대체해야한다. 첼시의 수장 조세 무리뉴(52)의 영입 리스트에 이름을 올린 선수는 바로 대니 로즈다.
한편 첼시는 대니 로즈 이외에 아우크스부르크 수비수 압둘 라만 바바(21)에도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글= 김진엽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