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데이비드 베컴(40)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로부터 새 아디다스 유니폼을 선물받았다.
베컴은 5일(한국시간)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올리며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않았다. 친정팀으로부터 2015/2016시즌 맨유 유니폼을 선물받았다.
사진 속에서 베컴은 선물받은 유니폼을 입고 야외에 앉아 있다. 그는 "맨체스터에서 온 기분 좋은 선물"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맨유는 베컴 뿐만 아니라 베컴의 자녀들도 챙긴 것으로 알려졌다. 다가오는 시즌부터 맨유는 나이키 유니폼이 아닌 아디다스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를 누빌 예정이다.
글= 엄준호
사진= 데이비드 베컴 인스타그램
베컴은 5일(한국시간)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올리며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않았다. 친정팀으로부터 2015/2016시즌 맨유 유니폼을 선물받았다.
사진 속에서 베컴은 선물받은 유니폼을 입고 야외에 앉아 있다. 그는 "맨체스터에서 온 기분 좋은 선물"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맨유는 베컴 뿐만 아니라 베컴의 자녀들도 챙긴 것으로 알려졌다. 다가오는 시즌부터 맨유는 나이키 유니폼이 아닌 아디다스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를 누빌 예정이다.
글= 엄준호
사진= 데이비드 베컴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