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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지우 기자= 첼시의 특급 유망주 루카스 피아존(21)이 레딩 임대 생활을 통해 경험을 쌓는다.
레딩은 31일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첼시로부터 피아존은 한 시즌 임대 영입했다"며 피아존 임대 영입 소식을 발표했다.
레딩의 스티브 클락 감독은 "피아존은 재능이 매우 뛰어난 공격 자원이다. 기회를 만들어내고 직접 득점을 할 수 있는 선수다. 루카스가 올 시즌 우리팀에 특별한 무엇인가를 더해줄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피아존을 향해 큰 기대감을 나타냈다.
브라질 국적의 피아존은 타고난 개인 기량을 겸비한 공격형 미드필더로 지난 2011년 여름 상파울루를 떠나 첼시에 입단했다.
이후 말라가, 비테세 아른험, 프랑크푸르트 임대를 거쳤고 올 시즌 재차 레딩 유니폼을 입으며 임대 생활을 이어가게 됐다.
사진=레딩 홈페이지
레딩은 31일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첼시로부터 피아존은 한 시즌 임대 영입했다"며 피아존 임대 영입 소식을 발표했다.
레딩의 스티브 클락 감독은 "피아존은 재능이 매우 뛰어난 공격 자원이다. 기회를 만들어내고 직접 득점을 할 수 있는 선수다. 루카스가 올 시즌 우리팀에 특별한 무엇인가를 더해줄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피아존을 향해 큰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후 말라가, 비테세 아른험, 프랑크푸르트 임대를 거쳤고 올 시즌 재차 레딩 유니폼을 입으며 임대 생활을 이어가게 됐다.
사진=레딩 홈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