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영국의 어린 축구 팬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웨인 루니(30)를 보고 입을 다물지 못한 사진이 화제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스완지 시티와 맨유의 리그 4라운드 시작 전 행사에 참여한 어린 소년은 자신의 옆에 루니가 있는 모습을 보고 화들짝 놀란 익살스런 표정을 지었다. 이 소년이 입고있던 유니폼이 맨유가 아닌 스완지라는 점은 더욱 흥미로운 대목이다.
한편 해당경기에서 스완지는 맨유에 선제골을 허용했음에도 저력을 발휘하여 2-1승리를 이끌어내며 리그 4위로 올라섰다.
☞어린 축구팬의 경악 영상 보러가기
글 = 김다솔
사진 = 유튜브 영상 캡쳐
영상 = 유튜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스완지 시티와 맨유의 리그 4라운드 시작 전 행사에 참여한 어린 소년은 자신의 옆에 루니가 있는 모습을 보고 화들짝 놀란 익살스런 표정을 지었다. 이 소년이 입고있던 유니폼이 맨유가 아닌 스완지라는 점은 더욱 흥미로운 대목이다.
한편 해당경기에서 스완지는 맨유에 선제골을 허용했음에도 저력을 발휘하여 2-1승리를 이끌어내며 리그 4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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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김다솔
사진 = 유튜브 영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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