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김지우 기자= 잔류 경쟁이 예상되고 있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소속의 노리치 시티가 웨스트햄의 측면 공격수 매튜 자비스를 임대 영입하는데 성공했다.
노리치는 1일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자비스의 임대 영입 소식을 전했다. 임대 기간은 한 시즌이다.
자비스는 지난 2012년 1075만 파운드(약 194억 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울버햄턴 원더러스를 떠나 웨스트햄에 입단했다. 이후 총 90경기에 출전해 6골을 넣으며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2011년 웸블리 스타디움서 열린 가나와의 친선 경기에서는 잉글랜드 대표팀 데뷔전을 치르며 능력을 인정 받았다.
자비스는 돌파력이 뛰어나고 왕성한 활동량을 자랑한다. 올 시즌 치열한 잔류 경쟁을 펼칠 것으로 예상되는 노리치 전력에 큰 보탬이 될 전망이다
사진=노리치 시티 홈페이지
노리치는 1일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자비스의 임대 영입 소식을 전했다. 임대 기간은 한 시즌이다.
자비스는 지난 2012년 1075만 파운드(약 194억 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울버햄턴 원더러스를 떠나 웨스트햄에 입단했다. 이후 총 90경기에 출전해 6골을 넣으며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2011년 웸블리 스타디움서 열린 가나와의 친선 경기에서는 잉글랜드 대표팀 데뷔전을 치르며 능력을 인정 받았다.
자비스는 돌파력이 뛰어나고 왕성한 활동량을 자랑한다. 올 시즌 치열한 잔류 경쟁을 펼칠 것으로 예상되는 노리치 전력에 큰 보탬이 될 전망이다
사진=노리치 시티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