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시선집중] '맨유 No.9' 마르샬, 미모의 아내 화제...귀여운 딸까지!
입력 : 2015.09.03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한 앙토니 마르샬(20)의 아름다운 각선미를 소유한 아내가 화제다.

이적시장 마지막 날, 마르샬은 최대 8,000만 유로(약 1,064억 원)라는 경이로운 이적료를 기록하며 올드 트래포드에 입성했다. 고액의 이적료 외에도 미모의 아내를 둔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마르샬의 아내의 이름은 사만다 마르샬. 서양에서는 결혼을 하게 되면 남편의 성을 따르는 관습을 가지고 있다. 그녀는 입체감 있는 몸매를 가졌으며 또렷한 이목구비와 구릿빛 피부가 매력적이다.

또한 이 둘 사이에는 귀여운 딸도 있다. 이름은 페이튼이며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은 갓난 아기다.

한편 앙토니 마르샬은 최근 맨유의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등번호 9번을 배정받은 그는 리버풀과의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5라운드 경기에서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






글=엄준호
사진=사만다 마르샬 인스타그램

오늘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