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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토트넘의 공격수 손흥민(23)에 대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평가는 다소 냉혹했다.
EPL은 15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선수들의 랭킹을 공개했다. 지난 리그 5라운드 선덜랜드전에서 데뷔전을 치른 손흥민은 313위를 기록했다.
손흥민은 해당 경기에서 오른쪽 측면에 배치되며 선발 출전했다. 하지만 다소간 아쉬운 활동량과 움직임으로 기대에 못 미치는 활약을 펼쳤다. 그 외에 기성용(26, 스완지 시티)과 이청용(27, 크리스털 팰리스)이 각각 261위, 339위를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1위는 레스터 시티의 돌풍을 이끌고 있는 리야드 마레즈(24)가 차지했다.
글= 김다솔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PL
EPL은 15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선수들의 랭킹을 공개했다. 지난 리그 5라운드 선덜랜드전에서 데뷔전을 치른 손흥민은 313위를 기록했다.
손흥민은 해당 경기에서 오른쪽 측면에 배치되며 선발 출전했다. 하지만 다소간 아쉬운 활동량과 움직임으로 기대에 못 미치는 활약을 펼쳤다. 그 외에 기성용(26, 스완지 시티)과 이청용(27, 크리스털 팰리스)이 각각 261위, 339위를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1위는 레스터 시티의 돌풍을 이끌고 있는 리야드 마레즈(24)가 차지했다.
글= 김다솔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P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