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엄준호 기자= 리오넬 메시와 루이스 수아레스가 '더블 데이트'를 즐겼다.
메시는 26일(한국시간) 본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메시는 바르셀로나 동료 수아레스와 함께 즐거운 표정을 짓고 있었다. 두 사람의 아내 또한 사진에서 포착됐다.
메시는 아르헨티나, 수아레스는 우루과이 출신이다. 같은 남미 출신으로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사진=리오넬 메시 인스타그램
메시는 26일(한국시간) 본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메시는 바르셀로나 동료 수아레스와 함께 즐거운 표정을 짓고 있었다. 두 사람의 아내 또한 사진에서 포착됐다.
메시는 아르헨티나, 수아레스는 우루과이 출신이다. 같은 남미 출신으로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사진=리오넬 메시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