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스포탈코리아] 장지훈 기자= 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28, 바르셀로나)가 600경기 출전을 눈앞에 두고 있다.
메시가 2015/2016 라리가 13라운드 레알 소시에다드전에 출전한다면 생애 통산 600경기를 출전하게 된다. 메시는 얼마 전 부상에서 회복했기 때문에 선발 출전이 유력하다.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는 26일(현지시간)에 “메시가 지금까지 아르헨티나 국가대표로 105경기에 출전했다. 바르셀로나에서 이번 레알 소시에다드전에 출전한다면 495경기로 생애 통산 600경기를 출전하게 된다”라고 보도했다.
또한, 메시는 리그에서 2004년 10월 4일 에스파뇰전에서 데뷔했다. 이후 현재까지 599경기에서 469골 207도움을 기록했다. 또한 메시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발롱도르를 연속 4회 수상(2009, 2010, 2011, 2012)했다.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메시가 2015/2016 라리가 13라운드 레알 소시에다드전에 출전한다면 생애 통산 600경기를 출전하게 된다. 메시는 얼마 전 부상에서 회복했기 때문에 선발 출전이 유력하다.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는 26일(현지시간)에 “메시가 지금까지 아르헨티나 국가대표로 105경기에 출전했다. 바르셀로나에서 이번 레알 소시에다드전에 출전한다면 495경기로 생애 통산 600경기를 출전하게 된다”라고 보도했다.
또한, 메시는 리그에서 2004년 10월 4일 에스파뇰전에서 데뷔했다. 이후 현재까지 599경기에서 469골 207도움을 기록했다. 또한 메시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발롱도르를 연속 4회 수상(2009, 2010, 2011, 2012)했다.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