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우승현장 대박이...너무 귀여워서 '대박이야'
입력 : 2015.11.27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엄준호 기자= 대박이(본명 이시안)의 인기는 대단했다.

전북현대의 2015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우승 현장에서 이동국 아들 대박이가 등장했다. 대박이를 비롯한 온 가족이 함께 전북의 우승을 기뻐했다.





이 날 대박이는 매치볼 키즈로 참여하기도 했다. 무선 장난감 차를 타고 심판에게 다가가 공을 전달했다.

한편 전북은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 K리그 클래식 2연패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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