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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장지훈 기자= 토트넘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43) 감독은 13경기 무패를 넘어 더 높은 곳을 바라고 있다.
포체티노 감독의 토트넘은 29일(한국시간)에 화이트하트레인서 벌어진 첼시와 2015/201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4라운드에서 0-0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토트넘은 14경기에서 6승 7무 1패를 기록하며 승점 25점으로 리그 5위에 안착해있다. 개막전 맨체스터 유나티이드전을 제외하면 패배가 없다.
포체티노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최근 몇 경기에서 우리는 매우 좋은 플레이를 보여주고 있다. 만족하고 있지만 계속 노력해야 한다"라며 앞으로 무패 기록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이어 "이제 리그 14경기를 치렀을 뿐이다. 갈 길이 멀다.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더 나은 모습을 지향해야 할 것"이라 말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포체티노 감독의 토트넘은 29일(한국시간)에 화이트하트레인서 벌어진 첼시와 2015/201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4라운드에서 0-0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토트넘은 14경기에서 6승 7무 1패를 기록하며 승점 25점으로 리그 5위에 안착해있다. 개막전 맨체스터 유나티이드전을 제외하면 패배가 없다.
포체티노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최근 몇 경기에서 우리는 매우 좋은 플레이를 보여주고 있다. 만족하고 있지만 계속 노력해야 한다"라며 앞으로 무패 기록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이어 "이제 리그 14경기를 치렀을 뿐이다. 갈 길이 멀다.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더 나은 모습을 지향해야 할 것"이라 말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