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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엄준호 기자=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를 대표하는 '귀요미'들이 모였다.
레알과 바르사의 더비를 '엘 클라시코'라 부른다. 세계 최고의 치열함이 무엇인지를 곧잘 보여준다. 그라운드 밖 엘 클라시코도 열렸다. 양 팀을 대표하는 귀여운 아기들의 모습을 확인하자. 그리고 마음이 어디로 더욱 쏠리는지 망설이지 말도록 하자.
디자인= 엄준호
레알과 바르사의 더비를 '엘 클라시코'라 부른다. 세계 최고의 치열함이 무엇인지를 곧잘 보여준다. 그라운드 밖 엘 클라시코도 열렸다. 양 팀을 대표하는 귀여운 아기들의 모습을 확인하자. 그리고 마음이 어디로 더욱 쏠리는지 망설이지 말도록 하자.
디자인= 엄준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