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엄준호 기자= 마르셀로(27, 레알 마드리드)가 재활에 온 힘을 쏟고 있다.
마르셀로는 1일(한국시간) 본인 SNS 계정을 통해 반려견 '롤라'와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하지만 같이 보낸 시간도 잠시, 서로 떨어져야만 했다. 마르셀로는 현재 부상 치료에 전념하고 있기 때문에 오랜 시간을 롤라과 함께할 수 없었다. 그는 '나중에 봐, 롤라! 재활 다녀올게!'라는 글도 함께 게재했다.
지난달 엘 클라시코에서 왼쪽 내전근 손상을 입었다. 이에 매일같이 구단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마르셀로는 레알의 핵심 수비수다. 구단은 그의 빠른 복귀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한편 마르셀로는 올 시즌 14경기에 출전, 2골 2도움을 기록 중이다.
사진=마르셀로 인스타그램
마르셀로는 1일(한국시간) 본인 SNS 계정을 통해 반려견 '롤라'와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하지만 같이 보낸 시간도 잠시, 서로 떨어져야만 했다. 마르셀로는 현재 부상 치료에 전념하고 있기 때문에 오랜 시간을 롤라과 함께할 수 없었다. 그는 '나중에 봐, 롤라! 재활 다녀올게!'라는 글도 함께 게재했다.
지난달 엘 클라시코에서 왼쪽 내전근 손상을 입었다. 이에 매일같이 구단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마르셀로는 레알의 핵심 수비수다. 구단은 그의 빠른 복귀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한편 마르셀로는 올 시즌 14경기에 출전, 2골 2도움을 기록 중이다.
사진=마르셀로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