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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손샤인’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선덜랜드전 평점으로 6.05점을 받았다.
토트넘은 16일 밤(한국시간) 선덜랜드와의 프리미어리그 22라운드 홈경기에서 4-1 역전승을 거뒀다. 전반 40분 파트리크 판 안홀트에게 선제골을 내줬지만 크리스티안 에릭센(2골), 무사 뎀벨레, 해리 케인의 연속골로 승리했다.
이날 손흥민은 후반 43분 교체 출전해 2분 가량을 뛰었다. 출전시간이 짧아 별다른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
경기 후 유럽축구전문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게 6.05점을 매겼다. 이는 토트넘 팀 내 최저 평점이다. 손흥민과 마찬가지로 교체출전한 조시 오나마는 6.15점, 톰 캐롤은 6.14점을 받았다. 출전 시간의 차이가 영향을 끼쳤다.
손흥민은 토트넘 팀 내 최저 평점이지만, 양팀 선수 중에서는 최저 평점이 아니었다. 양팀 선수 중 최저 평점은 경고를 받고 에릭센의 골을 막다 자책골성 실수를 한 리 캐터몰이 받은 5.46점이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토트넘은 16일 밤(한국시간) 선덜랜드와의 프리미어리그 22라운드 홈경기에서 4-1 역전승을 거뒀다. 전반 40분 파트리크 판 안홀트에게 선제골을 내줬지만 크리스티안 에릭센(2골), 무사 뎀벨레, 해리 케인의 연속골로 승리했다.
이날 손흥민은 후반 43분 교체 출전해 2분 가량을 뛰었다. 출전시간이 짧아 별다른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
경기 후 유럽축구전문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게 6.05점을 매겼다. 이는 토트넘 팀 내 최저 평점이다. 손흥민과 마찬가지로 교체출전한 조시 오나마는 6.15점, 톰 캐롤은 6.14점을 받았다. 출전 시간의 차이가 영향을 끼쳤다.
손흥민은 토트넘 팀 내 최저 평점이지만, 양팀 선수 중에서는 최저 평점이 아니었다. 양팀 선수 중 최저 평점은 경고를 받고 에릭센의 골을 막다 자책골성 실수를 한 리 캐터몰이 받은 5.46점이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